애플에선 이번 맥북 M1 프로와 max 버전 두 가지의 출시 예정을 밝힌 바 있습니다. CPU의 경우 최대 8개의 코어 2개로 고효율 처리방식을 택하고 있고 이번에 공개된 맥북 m1 max의 출시일은 북미 기준으로는 10월 26일 출시될 예정이며 바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고, 국내의 경우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되는 출시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맥북 m1 max 메모리 부분
M1 max의 통합메모리 용량은 64GB로 최대 메모리 대역폭은 400GB/s입니다. GPU는 대폭 향상된 전력 효율로 레이턴시가 낮은 데이터 접촉을 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속도를 구현합니다.
- 맥북 M1 max 10코어 CPU 최대 32 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
고사양 그래픽 작업
맥북 m1 max의 성능으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고사양 그래픽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M1 pro 대비 2배, M1과 비교했을 때 6배나 확장된 400GB/s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고 배터리 사용 여부과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 카메라 성능 향상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가속화
- 디스플레이 외부 구동이 새로운 엔진으로 가능하게 됨
- 썬더볼트 컨트롤러로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게 됨
- 런타임 악용방지 및 보안 부팅 등 최강 보안 기술을 적용하게 됨
M1 max 다른 제품과의 비교
M1 max는 프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10 코어 CPU를 탑재하게 되며 M1 보다 4배나 빠른 그래픽 처리 속도를 가진 32 코어 GPU가 더해집니다.
| M1과 비교 했을 때 트랜지스터가 570억개가 집적해 있기 때문에 이는 M1 보다 3.5배 정도 처리 속도가 빠르게 됩니다. |
| 전문가용 노트북과 맞먹는 GPU 성능을 제공하며 100와트의 절감된 전력을 소비합니다. |
| 고사양 그래픽 작업환경을 위해서는 M1 max가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M1 max 출시일 예정일은?
북미에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을 발표한 바 있고 이후 국내 애플홈페이지에서는 아직 출시 예정이라고만 나와 있는 상태이며 카카오톡 친구를 통해 언제 사전예약을 진행하는지 알람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을 참고해보면 336만 원 대 부터 주문할 수 있고 최고급형은 700만 원대 까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14인치 인지, 16인치 인지 모델별로 가격이 다르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마침
지금까지 맥북 M1 max 출시일 가격 성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맥북프로 m1 후기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좋은평판이 많았고 기존에 저전력으로 이용했었던 M1을 이용해 보신 분이라면 작업용으로는 정말 좋게 성능이 잘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요.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기 때문에 다음에 출시가 되면 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