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에상수령액과 수령할 수 있는 나이는 1952년생 이전 부터 1969년생 이후 등으로 생년월일에 따라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개시일이 다르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장 늦게 받을 수 있는 나이 때는 65세로 1969년생 이후가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나이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 예상수령액
a. 1952년생 이전에 출생한 경우 > 수급개시 나이 60세
b. 1953년생 ~56년생 사이인 경우 -> 61세
c. 1957년 ~ 60년생 출생 - > 62세
d. 1961년 ~ 64년 출생 -> 63세
e. 1965 ~ 68년 출생 -> 64세
f. 1969년 이후 출생 -> 65세
1.예상수령액 계산 해 보기
가장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연금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고 로그인을 했을 경우에는 본인이 가입 했었던 국민연금 내역이 나오기 떄문에 보다 수월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은 국민연금에 10년 이상 가입 했을 경우 연금 대상자에 포함이됩니다.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월 227만원으로 그 만큼 가입비는 더 내야합니다.
2.개인연금과 국민연금
이전에 IMF를 기점으로 개인연금에 따로 가입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때 당시의 상품들은 대부분 변동금리로 조정이 되어서 그 때 당시 기준으로라면 국민연금과 같은 금액을 부어 한 달에 600만원씩 수령해야하는 금액이 된다는식으로 상품을 많이 가입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금리가 15% 이상일 때가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었던 이야기 였고 현재는 변동금리 내용대로 금리 1% 대에 맞춰서 거의 대부분 600만원은 커녕 50만원도 받기 어려운 상태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
최근들어서 국민연금이 바닥나고 있고 한국도 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이 가능할까에 대해서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연금을 변동금리로 가입하는 것은 투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입하실 때 변동금리인지 고정금리인지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